짐버튼은 퍼스널 휘트니스 센터로, 대표의 전문적인 경력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버튼’이라는 이름은 ‘단추’에서 착안되었으며,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문구에서 영감을 받아 첫 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정 운동선수 출신의 대표는 스포츠 경영에 대한 전문 학위와 오랜 실무 트레이닝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와 설문조사를 통한 첫 단계 진단, 실전 훈련, 그리고 지속적인 케어를 통해 회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브랜드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전달하기 위해 피지컬적인 이미지보다는 짐버튼의 스토리와 철학을 강조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했습니다.

GymButton is a personal fitness center that provides tailored training based on the founder’s extensive professional experience. The name “Button” was inspired by the idea of a “button,” signifying the importance of “buttoning the first button correctly,” which emphasizes the significance of the first steps in training.

The founder, a former rowing athlete, holds a specialized degree in sports management and has extensive hands-on training experience. This expertise is applied in the gym’s approach, which includes an initial assessment through data and surveys, practical training, and continuous care for members. The project focused on conveying GymButton’s story and philosophy to establish a sense of professionalism and reliability, rather than solely focusing on physical imagery.